청주 소각장 주민 간담회 연기
입력 2024.03.05 (21:54)
수정 2024.03.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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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가 광역소각장 일대 주민 지원 축소 등을 골자로 조례를 개정한 가운데 어제, 소각장을 봉쇄했던 일대 주민과 청주시장의 면담이 미뤄졌습니다.
청주시는 이범석 시장의 일정상 오늘, 간담회가 힘들어 주민대책위원회에 다음 주 초 면담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각장 일대 주민대책위는 주민감시요원 5명 복직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대금 인하, 대금 10% 지급 협약 이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이범석 시장의 일정상 오늘, 간담회가 힘들어 주민대책위원회에 다음 주 초 면담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각장 일대 주민대책위는 주민감시요원 5명 복직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대금 인하, 대금 10% 지급 협약 이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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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소각장 주민 간담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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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21:54:55
- 수정2024-03-05 21:56:23

청주시의회가 광역소각장 일대 주민 지원 축소 등을 골자로 조례를 개정한 가운데 어제, 소각장을 봉쇄했던 일대 주민과 청주시장의 면담이 미뤄졌습니다.
청주시는 이범석 시장의 일정상 오늘, 간담회가 힘들어 주민대책위원회에 다음 주 초 면담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각장 일대 주민대책위는 주민감시요원 5명 복직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대금 인하, 대금 10% 지급 협약 이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이범석 시장의 일정상 오늘, 간담회가 힘들어 주민대책위원회에 다음 주 초 면담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각장 일대 주민대책위는 주민감시요원 5명 복직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대금 인하, 대금 10% 지급 협약 이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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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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