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환경운동연합 “산단 대체녹지 복원 촉구”
입력 2024.03.05 (22:04)
수정 2024.03.0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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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오염 물질이 확인된 여수 국가산단 대체녹지에 대해 환경단체가 복원을 촉구했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여수국가산단 대체녹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출수가 여전히 유출되고 있다며 대체녹지를 조성한 6개 회사에 복원을 촉구하고 여수시가 토양을 우선 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환경단체는 또, 민관합동대책기구를 구성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여수국가산단 대체녹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출수가 여전히 유출되고 있다며 대체녹지를 조성한 6개 회사에 복원을 촉구하고 여수시가 토양을 우선 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환경단체는 또, 민관합동대책기구를 구성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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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환경운동연합 “산단 대체녹지 복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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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5 22:04:13
- 수정2024-03-05 22:31:44

지난해 오염 물질이 확인된 여수 국가산단 대체녹지에 대해 환경단체가 복원을 촉구했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여수국가산단 대체녹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출수가 여전히 유출되고 있다며 대체녹지를 조성한 6개 회사에 복원을 촉구하고 여수시가 토양을 우선 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환경단체는 또, 민관합동대책기구를 구성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여수국가산단 대체녹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출수가 여전히 유출되고 있다며 대체녹지를 조성한 6개 회사에 복원을 촉구하고 여수시가 토양을 우선 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환경단체는 또, 민관합동대책기구를 구성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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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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