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나도 아이언맨 가능” 세계 최초 ‘제트 슈트 경기’ 열려

입력 2024.03.05 (23:31) 수정 2024.03.0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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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의 명소 '두바이 마리나'.

멋진 빌딩 숲을 배경으로, 영화 속 아이언맨처럼 슈트를 입은 사람들이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장면이 펼쳐집니다!

세계 최초로 두바이에서 열린 '제트 슈트' 경기인데요.

700m의 코스를 누가 먼저 완주하느냐를 겨루는 경기!

슈트 무게가 무려 27kg인 데다 최고 시속이 128km나 되다 보니, 체력과 조종 실력 둘 다 요구되는 고난도 경기입니다.

그러다 보니 물에 빠지는 선수도 나왔는데요.

결국 출전자 여덟 명 가운데 일부만 완주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드디어 1인 비행의 시대가 열리는 걸까요?

신기하고 가슴 뛰는 비행 현장,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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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05 23:31:24
    • 수정2024-03-06 0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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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의 명소 '두바이 마리나'.

멋진 빌딩 숲을 배경으로, 영화 속 아이언맨처럼 슈트를 입은 사람들이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장면이 펼쳐집니다!

세계 최초로 두바이에서 열린 '제트 슈트' 경기인데요.

700m의 코스를 누가 먼저 완주하느냐를 겨루는 경기!

슈트 무게가 무려 27kg인 데다 최고 시속이 128km나 되다 보니, 체력과 조종 실력 둘 다 요구되는 고난도 경기입니다.

그러다 보니 물에 빠지는 선수도 나왔는데요.

결국 출전자 여덟 명 가운데 일부만 완주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드디어 1인 비행의 시대가 열리는 걸까요?

신기하고 가슴 뛰는 비행 현장,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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