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총선과 동시에 사하구 시의원 보궐선거 실시
입력 2024.03.06 (11:16)
수정 2024.03.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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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일 부산에서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부산시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보궐선거 지역은 사하구 제2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에선 전원석 후보가 단수 추천됐고, 국민의힘에선 김숙자, 허일, 광렬 예비후보, 개혁신당은 박성국 예비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사하구 제2선거구는 지난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이 불법 촬영 혐의로 사퇴했습니다.
보궐선거 지역은 사하구 제2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에선 전원석 후보가 단수 추천됐고, 국민의힘에선 김숙자, 허일, 광렬 예비후보, 개혁신당은 박성국 예비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사하구 제2선거구는 지난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이 불법 촬영 혐의로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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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총선과 동시에 사하구 시의원 보궐선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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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6 11:16:14
- 수정2024-03-06 11:23:05
다음달 10일 부산에서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부산시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보궐선거 지역은 사하구 제2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에선 전원석 후보가 단수 추천됐고, 국민의힘에선 김숙자, 허일, 광렬 예비후보, 개혁신당은 박성국 예비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사하구 제2선거구는 지난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이 불법 촬영 혐의로 사퇴했습니다.
보궐선거 지역은 사하구 제2선거구로, 더불어민주당에선 전원석 후보가 단수 추천됐고, 국민의힘에선 김숙자, 허일, 광렬 예비후보, 개혁신당은 박성국 예비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사하구 제2선거구는 지난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이 불법 촬영 혐의로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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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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