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초 만에 털린 금은방…범인은 아직 ‘오리무중’ [현장영상]
입력 2024.03.06 (16:59)
수정 2024.03.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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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금은방에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새벽 2시 반쯤 인천 미추홀구의 한 금은방에 헬멧을 쓴 남성 두 명이 유리를 깨고 들어가 귀금속 수천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상점 내부 CCTV에는 한 명이 상점 유리창을 깨고 들어와 망치로 진열장의 유리를 다 부순 다음에 다른 한 명이 귀금속들을 훔쳐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이들의 범행에 걸린 시간은 고작 37초에 불과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경비업체가 출동했지만 이미 절도 용의자들은 도주한 뒤였습니다.
금은방의 피해 금액은 약 7천여만 원에 달합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절도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새벽 2시 반쯤 인천 미추홀구의 한 금은방에 헬멧을 쓴 남성 두 명이 유리를 깨고 들어가 귀금속 수천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상점 내부 CCTV에는 한 명이 상점 유리창을 깨고 들어와 망치로 진열장의 유리를 다 부순 다음에 다른 한 명이 귀금속들을 훔쳐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이들의 범행에 걸린 시간은 고작 37초에 불과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경비업체가 출동했지만 이미 절도 용의자들은 도주한 뒤였습니다.
금은방의 피해 금액은 약 7천여만 원에 달합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절도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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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초 만에 털린 금은방…범인은 아직 ‘오리무중’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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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6 16:59:44
- 수정2024-03-06 17:00:02
![](/data/fckeditor/vod/2024/03/06/305901709743179768.png)
인천의 한 금은방에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새벽 2시 반쯤 인천 미추홀구의 한 금은방에 헬멧을 쓴 남성 두 명이 유리를 깨고 들어가 귀금속 수천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상점 내부 CCTV에는 한 명이 상점 유리창을 깨고 들어와 망치로 진열장의 유리를 다 부순 다음에 다른 한 명이 귀금속들을 훔쳐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이들의 범행에 걸린 시간은 고작 37초에 불과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경비업체가 출동했지만 이미 절도 용의자들은 도주한 뒤였습니다.
금은방의 피해 금액은 약 7천여만 원에 달합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절도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새벽 2시 반쯤 인천 미추홀구의 한 금은방에 헬멧을 쓴 남성 두 명이 유리를 깨고 들어가 귀금속 수천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상점 내부 CCTV에는 한 명이 상점 유리창을 깨고 들어와 망치로 진열장의 유리를 다 부순 다음에 다른 한 명이 귀금속들을 훔쳐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이들의 범행에 걸린 시간은 고작 37초에 불과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경비업체가 출동했지만 이미 절도 용의자들은 도주한 뒤였습니다.
금은방의 피해 금액은 약 7천여만 원에 달합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절도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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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석 기자 h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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