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학력평가 배제는 인권 침해”…여전한 차별
입력 2024.03.06 (19:34)
수정 2024.03.0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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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에만 약 만 명에 달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이 아니라는 이유로 기본적인 기회마저 제한받고 있는데, 학력평가 시험도 예외가 아닙니다.
부산시인권센터 박용민 센터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부산에만 약 만 명에 달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이 아니라는 이유로 기본적인 기회마저 제한받고 있는데, 학력평가 시험도 예외가 아닙니다.
부산시인권센터 박용민 센터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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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학력평가 배제는 인권 침해”…여전한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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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6 19:34:37
- 수정2024-03-06 20:32:27
[앵커]
부산에만 약 만 명에 달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이 아니라는 이유로 기본적인 기회마저 제한받고 있는데, 학력평가 시험도 예외가 아닙니다.
부산시인권센터 박용민 센터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부산에만 약 만 명에 달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이 아니라는 이유로 기본적인 기회마저 제한받고 있는데, 학력평가 시험도 예외가 아닙니다.
부산시인권센터 박용민 센터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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