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지역 의대 신설” 74만여 명 서명운동 참여

입력 2024.03.06 (19:44) 수정 2024.03.0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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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지역 의대 신설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에 74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시는 비수도권 인구 100만 명 이상 도시에서 의대가 한 곳도 없는 유일한 곳이라며, 지난해 3월부터 경남의 모든 시군에서 서명운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서명부와 의대 신설 청원서를 대통령실과 국회 등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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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지역 의대 신설” 74만여 명 서명운동 참여
    • 입력 2024-03-06 19:44:24
    • 수정2024-03-06 19:45:43
    뉴스7(창원)
창원 지역 의대 신설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에 74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원시는 비수도권 인구 100만 명 이상 도시에서 의대가 한 곳도 없는 유일한 곳이라며, 지난해 3월부터 경남의 모든 시군에서 서명운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서명부와 의대 신설 청원서를 대통령실과 국회 등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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