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셔터와 함께 몸이 붕 떠오른 여성

입력 2024.03.06 (20:47) 수정 2024.03.0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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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색다른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 플러스입니다.

영국의 한 마트 CCTV에 황당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어떤 모습인지, 지금 만나보시죠.

마트 앞에 서 있는 여성, 그런데 잠시 뒤, 가게의 셔터가 천천히 올라가는데, 이 여성의 몸도 점점 위로 떠오릅니다.

작은 카트도 함께 말이죠.

갑자기 셔터가 내려오며 위험할 뻔했지만, 누군가 나와 이 여성을 도와준 덕분에 무사히 내려옵니다.

영국 웨일스의 한 마트 앞, CCTV에 포착된 모습이 SNS에 올라왔는데 200만 회 넘게 조회되며 화제가 됐습니다.

BBC는 이 여성이 해당 마트의 청소 직원으로 그녀를 구해준 건 가게 주인이었다고 전했는데요.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여성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유명세를 감당하기 위해 매일 화장을 하고 있어야겠다는 유머러스한 반응을 보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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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플러스] 셔터와 함께 몸이 붕 떠오른 여성
    • 입력 2024-03-06 20:47:39
    • 수정2024-03-06 20:56:54
    월드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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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마트 CCTV에 황당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어떤 모습인지, 지금 만나보시죠.

마트 앞에 서 있는 여성, 그런데 잠시 뒤, 가게의 셔터가 천천히 올라가는데, 이 여성의 몸도 점점 위로 떠오릅니다.

작은 카트도 함께 말이죠.

갑자기 셔터가 내려오며 위험할 뻔했지만, 누군가 나와 이 여성을 도와준 덕분에 무사히 내려옵니다.

영국 웨일스의 한 마트 앞, CCTV에 포착된 모습이 SNS에 올라왔는데 200만 회 넘게 조회되며 화제가 됐습니다.

BBC는 이 여성이 해당 마트의 청소 직원으로 그녀를 구해준 건 가게 주인이었다고 전했는데요.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여성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유명세를 감당하기 위해 매일 화장을 하고 있어야겠다는 유머러스한 반응을 보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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