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담기관 지정 건의
입력 2024.03.06 (21:44)
수정 2024.03.0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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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국가 차원의 인력전담기관 지정을 요구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계절근로자 모집과 송출을 추진할 전담기관 지정과 출입국 관리사무소와 연계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남 지역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는 해남, 담양, 영암, 무안 등 4곳에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최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계절근로자 모집과 송출을 추진할 전담기관 지정과 출입국 관리사무소와 연계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남 지역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는 해남, 담양, 영암, 무안 등 4곳에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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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전담기관 지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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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6 21:44:48
- 수정2024-03-06 22:15:52
전라남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국가 차원의 인력전담기관 지정을 요구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계절근로자 모집과 송출을 추진할 전담기관 지정과 출입국 관리사무소와 연계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남 지역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는 해남, 담양, 영암, 무안 등 4곳에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최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계절근로자 모집과 송출을 추진할 전담기관 지정과 출입국 관리사무소와 연계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남 지역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는 해남, 담양, 영암, 무안 등 4곳에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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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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