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여성단체연합, 차별금지법·성평등 공시제 촉구
입력 2024.03.06 (21:55)
수정 2024.03.0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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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여성의 날을 앞두고, 전북여성단체연합은 오늘(6)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제23회 전북여성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각 단체의 활동을 소개하는 캠페인과 '성평등 디딤돌' 시상식, 퍼포먼스, 거리 행진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여성단체연합은 성별 임금 격차와 유리 천장 등 한국 사회는 여전히 여성에게 불평등하다며 성차별 해소를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과 성평등 공시제 법제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각 단체의 활동을 소개하는 캠페인과 '성평등 디딤돌' 시상식, 퍼포먼스, 거리 행진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여성단체연합은 성별 임금 격차와 유리 천장 등 한국 사회는 여전히 여성에게 불평등하다며 성차별 해소를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과 성평등 공시제 법제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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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여성단체연합, 차별금지법·성평등 공시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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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6 21:55:43
- 수정2024-03-06 22:11:29
3·8 세계여성의 날을 앞두고, 전북여성단체연합은 오늘(6)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제23회 전북여성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각 단체의 활동을 소개하는 캠페인과 '성평등 디딤돌' 시상식, 퍼포먼스, 거리 행진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여성단체연합은 성별 임금 격차와 유리 천장 등 한국 사회는 여전히 여성에게 불평등하다며 성차별 해소를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과 성평등 공시제 법제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각 단체의 활동을 소개하는 캠페인과 '성평등 디딤돌' 시상식, 퍼포먼스, 거리 행진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여성단체연합은 성별 임금 격차와 유리 천장 등 한국 사회는 여전히 여성에게 불평등하다며 성차별 해소를 위한 차별금지법 제정과 성평등 공시제 법제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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