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율촌면 ‘공사 중단’ 아파트에서 불
입력 2024.03.06 (21:57)
수정 2024.03.0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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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쯤 여수시 율촌면 조화리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사 중이던 건물이 대부분 탔고, 불이 번지면서 인근 상가 건물 2곳이 일부 피해를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아파트가 골조 공사를 마친 뒤 방치된 상태였고, 1층에서 불이 시작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사 중이던 건물이 대부분 탔고, 불이 번지면서 인근 상가 건물 2곳이 일부 피해를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아파트가 골조 공사를 마친 뒤 방치된 상태였고, 1층에서 불이 시작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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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율촌면 ‘공사 중단’ 아파트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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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6 21:57:33
- 수정2024-03-06 22:15:56
오늘 오전 9시쯤 여수시 율촌면 조화리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사 중이던 건물이 대부분 탔고, 불이 번지면서 인근 상가 건물 2곳이 일부 피해를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아파트가 골조 공사를 마친 뒤 방치된 상태였고, 1층에서 불이 시작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사 중이던 건물이 대부분 탔고, 불이 번지면서 인근 상가 건물 2곳이 일부 피해를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아파트가 골조 공사를 마친 뒤 방치된 상태였고, 1층에서 불이 시작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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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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