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사랑의 우수리’ 적십자 기탁
입력 2024.03.06 (21:59)
수정 2024.03.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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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교직원 급여에서 천 원 미만의 잔돈을 모은 '사랑의 우수리' 4천 6백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전달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2005년부터 사랑의 우수리 모금을 시작했고, 기탁금은 소아암, 백혈병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의 의료비로 지원됩니다.
충북교육청은 2005년부터 사랑의 우수리 모금을 시작했고, 기탁금은 소아암, 백혈병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의 의료비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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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사랑의 우수리’ 적십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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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6 21:59:26
- 수정2024-03-06 22:07:38
충청북도교육청이 교직원 급여에서 천 원 미만의 잔돈을 모은 '사랑의 우수리' 4천 6백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전달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2005년부터 사랑의 우수리 모금을 시작했고, 기탁금은 소아암, 백혈병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의 의료비로 지원됩니다.
충북교육청은 2005년부터 사랑의 우수리 모금을 시작했고, 기탁금은 소아암, 백혈병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의 의료비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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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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