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청주-중국 칭다오 등 4곳 경영 허가 받아”
입력 2024.03.07 (07:58)
수정 2024.03.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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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최근, 중국 민용항공국에서 칭다오와 지난 등 4개 노선에 대한 경영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에어로케이는 슬롯 확보와 지점 설립 등 세부 절차를 마무리하는 데로 노선 취항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5월, 몽골 울란바토르와 필리핀 마닐라 노선을 추가 개설하고, 홍콩, 마카오, 일본 삿포로 등으로의 노선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에어로케이는 슬롯 확보와 지점 설립 등 세부 절차를 마무리하는 데로 노선 취항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5월, 몽골 울란바토르와 필리핀 마닐라 노선을 추가 개설하고, 홍콩, 마카오, 일본 삿포로 등으로의 노선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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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로케이 “청주-중국 칭다오 등 4곳 경영 허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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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7 07:58:25
- 수정2024-03-07 09:15:35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최근, 중국 민용항공국에서 칭다오와 지난 등 4개 노선에 대한 경영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에어로케이는 슬롯 확보와 지점 설립 등 세부 절차를 마무리하는 데로 노선 취항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5월, 몽골 울란바토르와 필리핀 마닐라 노선을 추가 개설하고, 홍콩, 마카오, 일본 삿포로 등으로의 노선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에어로케이는 슬롯 확보와 지점 설립 등 세부 절차를 마무리하는 데로 노선 취항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5월, 몽골 울란바토르와 필리핀 마닐라 노선을 추가 개설하고, 홍콩, 마카오, 일본 삿포로 등으로의 노선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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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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