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사 100년”…시립미술관 110여 점 전시

입력 2024.03.07 (08:13) 수정 2024.03.07 (08: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늘(7일)부터 6월 9일까지 상반기 기획전시 '한국 근현대미술 흐름:시대 울림'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190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한국 미술 흐름을 한눈에 선보이는 자리로, 이중섭, 박수근 등 한국 미술사의 거장 100여 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같은 기간 울산을 담아낸 '울산 모색:울 도시, 울 미술' 기획전도 함께 선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 미술사 100년”…시립미술관 110여 점 전시
    • 입력 2024-03-07 08:13:06
    • 수정2024-03-07 08:22:09
    뉴스광장(울산)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늘(7일)부터 6월 9일까지 상반기 기획전시 '한국 근현대미술 흐름:시대 울림'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190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한국 미술 흐름을 한눈에 선보이는 자리로, 이중섭, 박수근 등 한국 미술사의 거장 100여 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같은 기간 울산을 담아낸 '울산 모색:울 도시, 울 미술' 기획전도 함께 선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