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술사 100년”…시립미술관 110여 점 전시
입력 2024.03.07 (08:13)
수정 2024.03.0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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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늘(7일)부터 6월 9일까지 상반기 기획전시 '한국 근현대미술 흐름:시대 울림'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190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한국 미술 흐름을 한눈에 선보이는 자리로, 이중섭, 박수근 등 한국 미술사의 거장 100여 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같은 기간 울산을 담아낸 '울산 모색:울 도시, 울 미술' 기획전도 함께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190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한국 미술 흐름을 한눈에 선보이는 자리로, 이중섭, 박수근 등 한국 미술사의 거장 100여 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같은 기간 울산을 담아낸 '울산 모색:울 도시, 울 미술' 기획전도 함께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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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미술사 100년”…시립미술관 110여 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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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7 08:13:06
- 수정2024-03-07 08:22:09
울산시립미술관은 오늘(7일)부터 6월 9일까지 상반기 기획전시 '한국 근현대미술 흐름:시대 울림'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190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한국 미술 흐름을 한눈에 선보이는 자리로, 이중섭, 박수근 등 한국 미술사의 거장 100여 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같은 기간 울산을 담아낸 '울산 모색:울 도시, 울 미술' 기획전도 함께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190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한국 미술 흐름을 한눈에 선보이는 자리로, 이중섭, 박수근 등 한국 미술사의 거장 100여 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울산시립미술관은 같은 기간 울산을 담아낸 '울산 모색:울 도시, 울 미술' 기획전도 함께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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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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