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특화 일자리 사업 추진…5억 4천만 원 지원
입력 2024.03.07 (10:07)
수정 2024.03.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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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부산형 특화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비영리법인·단체가 요청한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 10개를 선정하고 모두 5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사업을 보면 중구 '선박 화물 검수원'과 해운대구 '공예가', 금정구 '디지털 봉제 기술자', 수영구 '호텔서비스 전문 인력' 등입니다.
부산시와 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250여 명이 취업 또는 창업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비영리법인·단체가 요청한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 10개를 선정하고 모두 5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사업을 보면 중구 '선박 화물 검수원'과 해운대구 '공예가', 금정구 '디지털 봉제 기술자', 수영구 '호텔서비스 전문 인력' 등입니다.
부산시와 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250여 명이 취업 또는 창업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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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형 특화 일자리 사업 추진…5억 4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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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7 10:07:41
- 수정2024-03-07 10:45:37
부산시가 부산형 특화 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비영리법인·단체가 요청한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 10개를 선정하고 모두 5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사업을 보면 중구 '선박 화물 검수원'과 해운대구 '공예가', 금정구 '디지털 봉제 기술자', 수영구 '호텔서비스 전문 인력' 등입니다.
부산시와 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250여 명이 취업 또는 창업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비영리법인·단체가 요청한 '부산형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 10개를 선정하고 모두 5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사업을 보면 중구 '선박 화물 검수원'과 해운대구 '공예가', 금정구 '디지털 봉제 기술자', 수영구 '호텔서비스 전문 인력' 등입니다.
부산시와 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250여 명이 취업 또는 창업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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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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