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 독일 국제 디자인상 수상
입력 2024.03.07 (10:11)
수정 2024.03.07 (10: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설,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가 독일 국제 디자인상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가 독일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인테리어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효율적인 실내 업무 공간을 가진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는 지난해 4월 문을 연 이후 천 2백여 명이 이용했고 이용객 대부분은 수도권에 본사를 둔 정보통신기술 분야 기업의 20~30대였습니다.
부산시는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가 독일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인테리어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효율적인 실내 업무 공간을 가진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는 지난해 4월 문을 연 이후 천 2백여 명이 이용했고 이용객 대부분은 수도권에 본사를 둔 정보통신기술 분야 기업의 20~30대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 독일 국제 디자인상 수상
-
- 입력 2024-03-07 10:11:12
- 수정2024-03-07 10:45:39
일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설,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가 독일 국제 디자인상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가 독일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인테리어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효율적인 실내 업무 공간을 가진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는 지난해 4월 문을 연 이후 천 2백여 명이 이용했고 이용객 대부분은 수도권에 본사를 둔 정보통신기술 분야 기업의 20~30대였습니다.
부산시는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가 독일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인테리어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효율적인 실내 업무 공간을 가진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는 지난해 4월 문을 연 이후 천 2백여 명이 이용했고 이용객 대부분은 수도권에 본사를 둔 정보통신기술 분야 기업의 20~30대였습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