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미곡처리장 개선에 110억 투자
입력 2024.03.07 (10:17)
수정 2024.03.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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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지역 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10억 원을 투자해 미곡종합처리장 시설 개선에 나섭니다.
도내 20개 미곡종합처리장을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와 건조·저장 시설 확충, 집진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도내 20개 미곡종합처리장을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와 건조·저장 시설 확충, 집진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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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미곡처리장 개선에 11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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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7 10:17:42
- 수정2024-03-07 11:29:28
경상북도가 지역 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10억 원을 투자해 미곡종합처리장 시설 개선에 나섭니다.
도내 20개 미곡종합처리장을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와 건조·저장 시설 확충, 집진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도내 20개 미곡종합처리장을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와 건조·저장 시설 확충, 집진시설 개보수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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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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