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수산자원연구원, 한치 인공 부화 성공
입력 2024.03.07 (10:17)
수정 2024.03.07 (11: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 수산자원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한치 인공부화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명칭이 화살 꼴두기인 한치는 주로 동해 연안에 서식하는 연체 동물로 다리가 3센티미터 정도로 짧아 한치로 불립니다.
연구원은 최근 10년 사이 오징어 어획량이 80% 넘게 급감한 대신 한치 어획은 늘었다면서 동해안 수산자원 확보 차원에서 인공 종자 생산 기술 개발에 힘쓸 계획입니다.
공식 명칭이 화살 꼴두기인 한치는 주로 동해 연안에 서식하는 연체 동물로 다리가 3센티미터 정도로 짧아 한치로 불립니다.
연구원은 최근 10년 사이 오징어 어획량이 80% 넘게 급감한 대신 한치 어획은 늘었다면서 동해안 수산자원 확보 차원에서 인공 종자 생산 기술 개발에 힘쓸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수산자원연구원, 한치 인공 부화 성공
-
- 입력 2024-03-07 10:17:54
- 수정2024-03-07 11:29:10
경북 수산자원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한치 인공부화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명칭이 화살 꼴두기인 한치는 주로 동해 연안에 서식하는 연체 동물로 다리가 3센티미터 정도로 짧아 한치로 불립니다.
연구원은 최근 10년 사이 오징어 어획량이 80% 넘게 급감한 대신 한치 어획은 늘었다면서 동해안 수산자원 확보 차원에서 인공 종자 생산 기술 개발에 힘쓸 계획입니다.
공식 명칭이 화살 꼴두기인 한치는 주로 동해 연안에 서식하는 연체 동물로 다리가 3센티미터 정도로 짧아 한치로 불립니다.
연구원은 최근 10년 사이 오징어 어획량이 80% 넘게 급감한 대신 한치 어획은 늘었다면서 동해안 수산자원 확보 차원에서 인공 종자 생산 기술 개발에 힘쓸 계획입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