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해도 마일리지 그대로”

입력 2024.03.07 (17:14) 수정 2024.03.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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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하더라도 마일리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인천시청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적립된 마일리지가 깎이거나 요금이 오르지 않을까 걱정하는 우려의 목소리를 잘 듣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단 1마일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요금과 서비스 품질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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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해도 마일리지 그대로”
    • 입력 2024-03-07 17:14:36
    • 수정2024-03-07 17: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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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하더라도 마일리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인천시청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적립된 마일리지가 깎이거나 요금이 오르지 않을까 걱정하는 우려의 목소리를 잘 듣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단 1마일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요금과 서비스 품질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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