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장관 “HMM 재매각 계획 현재 없어”
입력 2024.03.07 (21:46)
수정 2024.03.0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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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현재 HMM 재매각 계획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강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토론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HMM은 국가의 재정이 투입된 회사이기 때문에 건전한 운영 계획을 세워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은행·해양진흥공사와 하림그룹의 HMM 매각 협상은 지난 6일 최종 결렬돼 HMM은 당분간 채권단 관리체제로 유지됩니다.
강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토론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HMM은 국가의 재정이 투입된 회사이기 때문에 건전한 운영 계획을 세워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은행·해양진흥공사와 하림그룹의 HMM 매각 협상은 지난 6일 최종 결렬돼 HMM은 당분간 채권단 관리체제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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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장관 “HMM 재매각 계획 현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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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7 21:46:28
- 수정2024-03-07 22:08:16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현재 HMM 재매각 계획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강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토론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HMM은 국가의 재정이 투입된 회사이기 때문에 건전한 운영 계획을 세워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은행·해양진흥공사와 하림그룹의 HMM 매각 협상은 지난 6일 최종 결렬돼 HMM은 당분간 채권단 관리체제로 유지됩니다.
강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토론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HMM은 국가의 재정이 투입된 회사이기 때문에 건전한 운영 계획을 세워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은행·해양진흥공사와 하림그룹의 HMM 매각 협상은 지난 6일 최종 결렬돼 HMM은 당분간 채권단 관리체제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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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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