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내년 의대 2천명 증원하되, 이후 대화 필요”
입력 2024.03.07 (21:47)
수정 2024.03.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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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의사단체에 집단행동 중단과 함께 사회적 대화 기구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내년도 의대 2천 명 증원은 추진하되, 이후 증원 규모 등은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법을 마련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다음 주부터는 전공의들의 진료거부 중단을 촉구하기 위한 서명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내년도 의대 2천 명 증원은 추진하되, 이후 증원 규모 등은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법을 마련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다음 주부터는 전공의들의 진료거부 중단을 촉구하기 위한 서명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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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내년 의대 2천명 증원하되, 이후 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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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7 21:47:40
- 수정2024-03-07 22:01:29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의사단체에 집단행동 중단과 함께 사회적 대화 기구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내년도 의대 2천 명 증원은 추진하되, 이후 증원 규모 등은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법을 마련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다음 주부터는 전공의들의 진료거부 중단을 촉구하기 위한 서명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내년도 의대 2천 명 증원은 추진하되, 이후 증원 규모 등은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사회적 대화를 통해 해법을 마련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다음 주부터는 전공의들의 진료거부 중단을 촉구하기 위한 서명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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