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천연기념물 ‘비단벌레’ 인공 증식 성공
입력 2024.03.07 (21:52)
수정 2024.03.07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 위기종인 '비단벌레'를 인공 증식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영월군은 천연기념물 곤충연구센터 이대암 박사가 2018년부터 5년 6개월에 걸친 연구 끝에 알에서 성충까지 비단벌레의 우화 과정을 국내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월군은 천연기념물 곤충연구센터 이대암 박사가 2018년부터 5년 6개월에 걸친 연구 끝에 알에서 성충까지 비단벌레의 우화 과정을 국내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월군, 천연기념물 ‘비단벌레’ 인공 증식 성공
-
- 입력 2024-03-07 21:52:53
- 수정2024-03-07 21:57:05
천연기념물이자 멸종 위기종인 '비단벌레'를 인공 증식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영월군은 천연기념물 곤충연구센터 이대암 박사가 2018년부터 5년 6개월에 걸친 연구 끝에 알에서 성충까지 비단벌레의 우화 과정을 국내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월군은 천연기념물 곤충연구센터 이대암 박사가 2018년부터 5년 6개월에 걸친 연구 끝에 알에서 성충까지 비단벌레의 우화 과정을 국내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
-
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이청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