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회장 반대” 포항시민 총궐기
입력 2024.03.07 (21:57)
수정 2024.03.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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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홀딩스 신임 회장의 내정 철회를 요구하는 포항시민 총궐기대회가 오늘 북포항우체국 앞에서 열렸습니다.
포항 범시민대책위원회 등은 장 회장 내정자가 포스코사장 재직 당시 지역 상생협력 약속을 무시한 바 있다며 내정을 철회하고 미래기술연구원을 포항 중심으로 운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포스코는 범대위가 근거 없는 비방을 하고 있다며 포항의 미래를 위해 갈등과 대립 행위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포항 범시민대책위원회 등은 장 회장 내정자가 포스코사장 재직 당시 지역 상생협력 약속을 무시한 바 있다며 내정을 철회하고 미래기술연구원을 포항 중심으로 운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포스코는 범대위가 근거 없는 비방을 하고 있다며 포항의 미래를 위해 갈등과 대립 행위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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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화 회장 반대” 포항시민 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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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7 21:57:41
- 수정2024-03-07 22:02:05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신임 회장의 내정 철회를 요구하는 포항시민 총궐기대회가 오늘 북포항우체국 앞에서 열렸습니다.
포항 범시민대책위원회 등은 장 회장 내정자가 포스코사장 재직 당시 지역 상생협력 약속을 무시한 바 있다며 내정을 철회하고 미래기술연구원을 포항 중심으로 운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포스코는 범대위가 근거 없는 비방을 하고 있다며 포항의 미래를 위해 갈등과 대립 행위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포항 범시민대책위원회 등은 장 회장 내정자가 포스코사장 재직 당시 지역 상생협력 약속을 무시한 바 있다며 내정을 철회하고 미래기술연구원을 포항 중심으로 운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포스코는 범대위가 근거 없는 비방을 하고 있다며 포항의 미래를 위해 갈등과 대립 행위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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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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