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병해충 예찰·방제 기구 운영
입력 2024.03.08 (08:26)
수정 2024.03.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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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지난 두달간 잦은 비로 농작물 병해충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병해충 사전 예방 중앙예찰단'을 꾸려 운영합니다.
병해충 예찰단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학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농작물 주산지별 기상 정보와 생육 조사 결과를 분석해 활동할 예정입니다.
전북은 김제와 부안, 고창 등 5개 시군이 선정돼 보리와 밀, 사과, 배추, 무 5개 작목을 예찰·방제합니다.
병해충 예찰단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학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농작물 주산지별 기상 정보와 생육 조사 결과를 분석해 활동할 예정입니다.
전북은 김제와 부안, 고창 등 5개 시군이 선정돼 보리와 밀, 사과, 배추, 무 5개 작목을 예찰·방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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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 병해충 예찰·방제 기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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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8 08: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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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지난 두달간 잦은 비로 농작물 병해충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병해충 사전 예방 중앙예찰단'을 꾸려 운영합니다.
병해충 예찰단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학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농작물 주산지별 기상 정보와 생육 조사 결과를 분석해 활동할 예정입니다.
전북은 김제와 부안, 고창 등 5개 시군이 선정돼 보리와 밀, 사과, 배추, 무 5개 작목을 예찰·방제합니다.
병해충 예찰단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학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농작물 주산지별 기상 정보와 생육 조사 결과를 분석해 활동할 예정입니다.
전북은 김제와 부안, 고창 등 5개 시군이 선정돼 보리와 밀, 사과, 배추, 무 5개 작목을 예찰·방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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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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