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공무원 40% “시장, 소통 못한다”
입력 2024.03.08 (08:44)
수정 2024.03.0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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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무원들이 권기창 안동시장의 직원 소통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안동시공무원노동조합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742명 가운데 40%가 시장의 직원소통에 대해 '못한다'고 평가한 반면, '잘한다'는 답변은 14%에 그쳤습니다.
또 민선8기 들어 처음으로 도입한 정책보좌관과 소통비서관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평가가 각각 65%와 64%로 나타났고, 긍정적인 평가는 5% 대에 머물렀습니다.
안동시공무원노동조합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742명 가운데 40%가 시장의 직원소통에 대해 '못한다'고 평가한 반면, '잘한다'는 답변은 14%에 그쳤습니다.
또 민선8기 들어 처음으로 도입한 정책보좌관과 소통비서관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평가가 각각 65%와 64%로 나타났고, 긍정적인 평가는 5% 대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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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공무원 40% “시장, 소통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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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8 08:44:08
- 수정2024-03-08 09:19:51
안동시 공무원들이 권기창 안동시장의 직원 소통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안동시공무원노동조합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742명 가운데 40%가 시장의 직원소통에 대해 '못한다'고 평가한 반면, '잘한다'는 답변은 14%에 그쳤습니다.
또 민선8기 들어 처음으로 도입한 정책보좌관과 소통비서관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평가가 각각 65%와 64%로 나타났고, 긍정적인 평가는 5% 대에 머물렀습니다.
안동시공무원노동조합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742명 가운데 40%가 시장의 직원소통에 대해 '못한다'고 평가한 반면, '잘한다'는 답변은 14%에 그쳤습니다.
또 민선8기 들어 처음으로 도입한 정책보좌관과 소통비서관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평가가 각각 65%와 64%로 나타났고, 긍정적인 평가는 5% 대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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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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