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국민의힘 부산 북구을 후보 4자 경선으로 결정
입력 2024.03.08 (19:39)
수정 2024.03.0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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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선거구 획정으로 신설된 부산 북구을의 총선 후보를 4자 경선으로 정합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밝힌 경선 후보는 김형욱 전 국가정보원 사이버안보 및 과학정보 총괄기획, 박성훈 전 해양수산부 차관, 손상용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 이수원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입니다.
이 가운데 김 전 총괄을 제외하면 부산의 다른 지역에 출마했다가 탈락한 후보들로, 지역구 신설로 다시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밝힌 경선 후보는 김형욱 전 국가정보원 사이버안보 및 과학정보 총괄기획, 박성훈 전 해양수산부 차관, 손상용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 이수원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입니다.
이 가운데 김 전 총괄을 제외하면 부산의 다른 지역에 출마했다가 탈락한 후보들로, 지역구 신설로 다시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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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국민의힘 부산 북구을 후보 4자 경선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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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8 19:39:55
- 수정2024-03-08 19:57:45
국민의힘이 선거구 획정으로 신설된 부산 북구을의 총선 후보를 4자 경선으로 정합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밝힌 경선 후보는 김형욱 전 국가정보원 사이버안보 및 과학정보 총괄기획, 박성훈 전 해양수산부 차관, 손상용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 이수원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입니다.
이 가운데 김 전 총괄을 제외하면 부산의 다른 지역에 출마했다가 탈락한 후보들로, 지역구 신설로 다시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밝힌 경선 후보는 김형욱 전 국가정보원 사이버안보 및 과학정보 총괄기획, 박성훈 전 해양수산부 차관, 손상용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 이수원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입니다.
이 가운데 김 전 총괄을 제외하면 부산의 다른 지역에 출마했다가 탈락한 후보들로, 지역구 신설로 다시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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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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