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컷오프’ 홍석준 “당의 결정 수용”
입력 2024.03.08 (19:43)
수정 2024.03.0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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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이 당의 컷오프 결정을 수용했습니다.
홍 의원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오직 국민의힘 승리만을 바라는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당의 결정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떤 자리에 있든 대구와 성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총선 승리를 위해 분열되지 말고 단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의원은 지난 6일, 유영하 후보 단수추천에 반발해 공관위에 이의신청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홍 의원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오직 국민의힘 승리만을 바라는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당의 결정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떤 자리에 있든 대구와 성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총선 승리를 위해 분열되지 말고 단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의원은 지난 6일, 유영하 후보 단수추천에 반발해 공관위에 이의신청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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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컷오프’ 홍석준 “당의 결정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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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8 19:43:37
- 수정2024-03-08 19:55:56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이 당의 컷오프 결정을 수용했습니다.
홍 의원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오직 국민의힘 승리만을 바라는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당의 결정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떤 자리에 있든 대구와 성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총선 승리를 위해 분열되지 말고 단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의원은 지난 6일, 유영하 후보 단수추천에 반발해 공관위에 이의신청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홍 의원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오직 국민의힘 승리만을 바라는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당의 결정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어떤 자리에 있든 대구와 성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총선 승리를 위해 분열되지 말고 단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의원은 지난 6일, 유영하 후보 단수추천에 반발해 공관위에 이의신청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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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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