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하양-영천’ 구간 시·도 협업 건설
입력 2024.03.08 (19:47)
수정 2024.03.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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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영천' 연장 구간을 협업해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연장 구간은 설계부터 공사까지 경상북도가 관장하고, 선로와 역사 설치에 필요한 각종 지침은 대구시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건설됩니다.
이 사업은 경산 하양대구가톨릭대역에서 영천 금호읍 금호역까지 5.6킬로미터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2026년 착공해 2029년 말 개통할 예정입니다.
연장 구간은 설계부터 공사까지 경상북도가 관장하고, 선로와 역사 설치에 필요한 각종 지침은 대구시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건설됩니다.
이 사업은 경산 하양대구가톨릭대역에서 영천 금호읍 금호역까지 5.6킬로미터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2026년 착공해 2029년 말 개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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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 ‘하양-영천’ 구간 시·도 협업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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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8 19:47:42
- 수정2024-03-08 21:51:56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영천' 연장 구간을 협업해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연장 구간은 설계부터 공사까지 경상북도가 관장하고, 선로와 역사 설치에 필요한 각종 지침은 대구시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건설됩니다.
이 사업은 경산 하양대구가톨릭대역에서 영천 금호읍 금호역까지 5.6킬로미터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2026년 착공해 2029년 말 개통할 예정입니다.
연장 구간은 설계부터 공사까지 경상북도가 관장하고, 선로와 역사 설치에 필요한 각종 지침은 대구시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건설됩니다.
이 사업은 경산 하양대구가톨릭대역에서 영천 금호읍 금호역까지 5.6킬로미터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2026년 착공해 2029년 말 개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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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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