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상반기 ‘서부권 이동 노동자 쉼터’ 조성
입력 2024.03.08 (21:53)
수정 2024.03.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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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모현동에 '서부권 이동 노동자 쉼터'가 들어섭니다.
익산시는 올 상반기 안에 예산 1억 원을 들여 냉·난방기를 비롯한 휴대전화기 충전기, 안마 의자, 컴퓨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쉼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 쉼터는 대리운전이나 택배 기사 등 이동 노동자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이에 앞서 2021년부터 어양동에 동부권 쉼터를 열어 이용 노동자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올 상반기 안에 예산 1억 원을 들여 냉·난방기를 비롯한 휴대전화기 충전기, 안마 의자, 컴퓨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쉼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 쉼터는 대리운전이나 택배 기사 등 이동 노동자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이에 앞서 2021년부터 어양동에 동부권 쉼터를 열어 이용 노동자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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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상반기 ‘서부권 이동 노동자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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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8 21:53:08
- 수정2024-03-08 22:01:41
익산시 모현동에 '서부권 이동 노동자 쉼터'가 들어섭니다.
익산시는 올 상반기 안에 예산 1억 원을 들여 냉·난방기를 비롯한 휴대전화기 충전기, 안마 의자, 컴퓨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쉼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 쉼터는 대리운전이나 택배 기사 등 이동 노동자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이에 앞서 2021년부터 어양동에 동부권 쉼터를 열어 이용 노동자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올 상반기 안에 예산 1억 원을 들여 냉·난방기를 비롯한 휴대전화기 충전기, 안마 의자, 컴퓨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쉼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 쉼터는 대리운전이나 택배 기사 등 이동 노동자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이에 앞서 2021년부터 어양동에 동부권 쉼터를 열어 이용 노동자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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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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