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난해 아파트 매매 3만여 건…‘5년 만에 최저’
입력 2024.03.09 (22:00)
수정 2024.03.0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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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2019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만 5백여 건으로, 2021년에 비하면 47.9%, 2022년보다 4.5% 감소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과 김해, 양산이 다소 늘었지만, 사천과 거제는 각각 6백 건과 7백 건이 줄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만 5백여 건으로, 2021년에 비하면 47.9%, 2022년보다 4.5% 감소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과 김해, 양산이 다소 늘었지만, 사천과 거제는 각각 6백 건과 7백 건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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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지난해 아파트 매매 3만여 건…‘5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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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09 22:00:07
- 수정2024-03-09 22:32:04
지난해 경남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2019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만 5백여 건으로, 2021년에 비하면 47.9%, 2022년보다 4.5% 감소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과 김해, 양산이 다소 늘었지만, 사천과 거제는 각각 6백 건과 7백 건이 줄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만 5백여 건으로, 2021년에 비하면 47.9%, 2022년보다 4.5% 감소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과 김해, 양산이 다소 늘었지만, 사천과 거제는 각각 6백 건과 7백 건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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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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