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민생만 관심…유·불리 판단 안타까워”
입력 2024.03.10 (19:02)
수정 2024.03.1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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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생토론회를 '관권 선거'라고 비판하는 데 대해 "대통령은 오로지 민생에만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10일) KBS와의 전화 통화에서 "민생을 챙기는 일을 오로지 정치적 유·불리로만 보는 행태가 안타깝다"며 "민주당도 국민의 민생을 챙기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초부터 지금까지 18차례의 민생토론회 개최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10일) KBS와의 전화 통화에서 "민생을 챙기는 일을 오로지 정치적 유·불리로만 보는 행태가 안타깝다"며 "민주당도 국민의 민생을 챙기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초부터 지금까지 18차례의 민생토론회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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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민생만 관심…유·불리 판단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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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0 19:02:33
- 수정2024-03-10 19:09:01
대통령실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생토론회를 '관권 선거'라고 비판하는 데 대해 "대통령은 오로지 민생에만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10일) KBS와의 전화 통화에서 "민생을 챙기는 일을 오로지 정치적 유·불리로만 보는 행태가 안타깝다"며 "민주당도 국민의 민생을 챙기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초부터 지금까지 18차례의 민생토론회 개최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10일) KBS와의 전화 통화에서 "민생을 챙기는 일을 오로지 정치적 유·불리로만 보는 행태가 안타깝다"며 "민주당도 국민의 민생을 챙기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초부터 지금까지 18차례의 민생토론회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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