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교수 집단행동 예고…82% 사직 의향
입력 2024.03.10 (21:30)
수정 2024.03.1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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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의과대 교수들과 전북대병원 교수들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해 집단행동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어제와 오늘, 자체 긴급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교수 82.4퍼센트가 사직서 제출에 찬성했다며, 정부와 대학의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교수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이 모인 만큼 조만간 교수 총회를 열고 행동 방식과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어제와 오늘, 자체 긴급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교수 82.4퍼센트가 사직서 제출에 찬성했다며, 정부와 대학의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교수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이 모인 만큼 조만간 교수 총회를 열고 행동 방식과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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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병원 교수 집단행동 예고…82% 사직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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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0 21:30:44
- 수정2024-03-10 21:56:53
전북대 의과대 교수들과 전북대병원 교수들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해 집단행동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어제와 오늘, 자체 긴급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교수 82.4퍼센트가 사직서 제출에 찬성했다며, 정부와 대학의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교수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이 모인 만큼 조만간 교수 총회를 열고 행동 방식과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어제와 오늘, 자체 긴급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교수 82.4퍼센트가 사직서 제출에 찬성했다며, 정부와 대학의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교수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이 모인 만큼 조만간 교수 총회를 열고 행동 방식과 일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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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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