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오늘부터 전북 4개 선거구 민주당 경선
입력 2024.03.11 (07:47)
수정 2024.03.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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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4개 총선 선거구의 민주당 경선이 오늘(11일)부터 시작됩니다.
전주병은 김성주 의원과 정동영 전 의원이, 정읍·고창에서는 윤준병 의원과 유성엽 전 의원이 맞붙습니다.
남원·장수·임실·순창은 박희승 변호사와 성준후 중앙당 부대변인, 이환주 전 남원시장이, 완주·진안·무주는 안호영 의원과, 김정호 변호사, 정희균 전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 공동대표가 경쟁합니다.
경선은 사흘간 일반시민과 권리당원을 50퍼센트씩 반영하는 전화 자동응답 투표로 진행되고, 결과는 13일 밤에 공개됩니다.
전주병은 김성주 의원과 정동영 전 의원이, 정읍·고창에서는 윤준병 의원과 유성엽 전 의원이 맞붙습니다.
남원·장수·임실·순창은 박희승 변호사와 성준후 중앙당 부대변인, 이환주 전 남원시장이, 완주·진안·무주는 안호영 의원과, 김정호 변호사, 정희균 전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 공동대표가 경쟁합니다.
경선은 사흘간 일반시민과 권리당원을 50퍼센트씩 반영하는 전화 자동응답 투표로 진행되고, 결과는 13일 밤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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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오늘부터 전북 4개 선거구 민주당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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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1 07:46:59
- 수정2024-03-11 13:43:58
전북지역 4개 총선 선거구의 민주당 경선이 오늘(11일)부터 시작됩니다.
전주병은 김성주 의원과 정동영 전 의원이, 정읍·고창에서는 윤준병 의원과 유성엽 전 의원이 맞붙습니다.
남원·장수·임실·순창은 박희승 변호사와 성준후 중앙당 부대변인, 이환주 전 남원시장이, 완주·진안·무주는 안호영 의원과, 김정호 변호사, 정희균 전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 공동대표가 경쟁합니다.
경선은 사흘간 일반시민과 권리당원을 50퍼센트씩 반영하는 전화 자동응답 투표로 진행되고, 결과는 13일 밤에 공개됩니다.
전주병은 김성주 의원과 정동영 전 의원이, 정읍·고창에서는 윤준병 의원과 유성엽 전 의원이 맞붙습니다.
남원·장수·임실·순창은 박희승 변호사와 성준후 중앙당 부대변인, 이환주 전 남원시장이, 완주·진안·무주는 안호영 의원과, 김정호 변호사, 정희균 전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 공동대표가 경쟁합니다.
경선은 사흘간 일반시민과 권리당원을 50퍼센트씩 반영하는 전화 자동응답 투표로 진행되고, 결과는 13일 밤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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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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