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출생한 모든 아기에게 책 꾸러미 선물
입력 2024.03.11 (08:02)
수정 2024.03.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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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올해 출생을 등록한 모든 아기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합니다.
책 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친환경 가방 등으로 구성되며, 자치구별 거점 공공도서관에서 신청자 집으로 배송됩니다.
신청 방법은 각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책 꾸러미 신청서를 작성해 출생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책 꾸러미 지원 사업은 올해 3년째로 지난해에는 신생아 6천7백여 명에게 책 꾸러미가 전달됐습니다.
책 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친환경 가방 등으로 구성되며, 자치구별 거점 공공도서관에서 신청자 집으로 배송됩니다.
신청 방법은 각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책 꾸러미 신청서를 작성해 출생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책 꾸러미 지원 사업은 올해 3년째로 지난해에는 신생아 6천7백여 명에게 책 꾸러미가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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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올해 출생한 모든 아기에게 책 꾸러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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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1 08:02:27
- 수정2024-03-11 09:25:03
대전시가 올해 출생을 등록한 모든 아기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합니다.
책 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친환경 가방 등으로 구성되며, 자치구별 거점 공공도서관에서 신청자 집으로 배송됩니다.
신청 방법은 각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책 꾸러미 신청서를 작성해 출생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책 꾸러미 지원 사업은 올해 3년째로 지난해에는 신생아 6천7백여 명에게 책 꾸러미가 전달됐습니다.
책 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친환경 가방 등으로 구성되며, 자치구별 거점 공공도서관에서 신청자 집으로 배송됩니다.
신청 방법은 각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책 꾸러미 신청서를 작성해 출생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책 꾸러미 지원 사업은 올해 3년째로 지난해에는 신생아 6천7백여 명에게 책 꾸러미가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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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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