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속초해경 ‘연안안전지킴이’ 선발 운영
입력 2024.03.11 (09:59)
수정 2024.03.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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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연안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해안가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을 '연안안전지킴이'로 선발해 배치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4월) 4일까지 접수 받아 동해해경이 8명, 속초해경이 4명을 각각 선발하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연안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과 계도 활동을 하게 됩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하루 3시간씩 한 달에 17일 정도 근무하며, 매달 56만 원 안팎의 활동비를 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4월) 4일까지 접수 받아 동해해경이 8명, 속초해경이 4명을 각각 선발하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연안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과 계도 활동을 하게 됩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하루 3시간씩 한 달에 17일 정도 근무하며, 매달 56만 원 안팎의 활동비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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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속초해경 ‘연안안전지킴이’ 선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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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1 09:59:39
- 수정2024-03-11 10:12:06
해양경찰청은 연안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해안가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을 '연안안전지킴이'로 선발해 배치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4월) 4일까지 접수 받아 동해해경이 8명, 속초해경이 4명을 각각 선발하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연안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과 계도 활동을 하게 됩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하루 3시간씩 한 달에 17일 정도 근무하며, 매달 56만 원 안팎의 활동비를 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4월) 4일까지 접수 받아 동해해경이 8명, 속초해경이 4명을 각각 선발하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연안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과 계도 활동을 하게 됩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하루 3시간씩 한 달에 17일 정도 근무하며, 매달 56만 원 안팎의 활동비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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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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