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사고 13주기…탈핵 촉구 잇따라

입력 2024.03.11 (19:09) 수정 2024.03.1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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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13주기를 맞아 탈핵을 촉구하는 행사가 대구·경북에서도 열렸습니다.

대구와 포항 환경운동연합은 각각 대구시청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고 정부가 더는 핵발전소와 핵폐기물을 늘려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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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쿠시마 사고 13주기…탈핵 촉구 잇따라
    • 입력 2024-03-11 19:09:44
    • 수정2024-03-11 19:30:13
    뉴스7(대구)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13주기를 맞아 탈핵을 촉구하는 행사가 대구·경북에서도 열렸습니다.

대구와 포항 환경운동연합은 각각 대구시청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고 정부가 더는 핵발전소와 핵폐기물을 늘려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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