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소각장 주민-시장 면담…“합의안 재논의”
입력 2024.03.11 (22:02)
수정 2024.03.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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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권 광역소각시설 주민 지원 축소를 골자로 한 조례 개정에 대해 일대 주민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주민 대표와 이범석 시장이 오늘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민대책위원장 등은 관련 합의서가 유효하다는 것을 강조했고, 이 시장은 내용상 개선해야 할 점 등을 함께 고쳐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양측은 요구 사항을 정리해 곧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민대책위원장 등은 관련 합의서가 유효하다는 것을 강조했고, 이 시장은 내용상 개선해야 할 점 등을 함께 고쳐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양측은 요구 사항을 정리해 곧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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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소각장 주민-시장 면담…“합의안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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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1 22:02:43
- 수정2024-03-11 22:20:53
청주권 광역소각시설 주민 지원 축소를 골자로 한 조례 개정에 대해 일대 주민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주민 대표와 이범석 시장이 오늘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민대책위원장 등은 관련 합의서가 유효하다는 것을 강조했고, 이 시장은 내용상 개선해야 할 점 등을 함께 고쳐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양측은 요구 사항을 정리해 곧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민대책위원장 등은 관련 합의서가 유효하다는 것을 강조했고, 이 시장은 내용상 개선해야 할 점 등을 함께 고쳐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양측은 요구 사항을 정리해 곧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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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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