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소각장 주민-시장 면담…“합의안 재논의”

입력 2024.03.11 (22:02) 수정 2024.03.11 (22: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권 광역소각시설 주민 지원 축소를 골자로 한 조례 개정에 대해 일대 주민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주민 대표와 이범석 시장이 오늘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민대책위원장 등은 관련 합의서가 유효하다는 것을 강조했고, 이 시장은 내용상 개선해야 할 점 등을 함께 고쳐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양측은 요구 사항을 정리해 곧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 소각장 주민-시장 면담…“합의안 재논의”
    • 입력 2024-03-11 22:02:43
    • 수정2024-03-11 22:20:53
    뉴스9(청주)
청주권 광역소각시설 주민 지원 축소를 골자로 한 조례 개정에 대해 일대 주민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주민 대표와 이범석 시장이 오늘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민대책위원장 등은 관련 합의서가 유효하다는 것을 강조했고, 이 시장은 내용상 개선해야 할 점 등을 함께 고쳐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양측은 요구 사항을 정리해 곧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