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내설악 산악구조대 ‘시산제’ 열려
입력 2024.03.11 (22:42)
수정 2024.03.1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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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내설악 산악구조대가 오늘(11일) 인제군 장수대 옥녀탕에서 '제53주년 시산제'를 열고, 올해 산악 사고 예방과 무사고 산행을 기원했습니다.
내설악 산악구조대는 1995년부터 설악산 일대에서 부상자 구조와 실종자 수색 등의 인명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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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십자사 내설악 산악구조대 ‘시산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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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1 22:42:49
- 수정2024-03-11 22:45:25
대한적십자사 내설악 산악구조대가 오늘(11일) 인제군 장수대 옥녀탕에서 '제53주년 시산제'를 열고, 올해 산악 사고 예방과 무사고 산행을 기원했습니다.
내설악 산악구조대는 1995년부터 설악산 일대에서 부상자 구조와 실종자 수색 등의 인명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내설악 산악구조대는 1995년부터 설악산 일대에서 부상자 구조와 실종자 수색 등의 인명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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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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