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황 부진 등 영향 농산물 가격 오름세 지속
입력 2024.03.12 (07:48)
수정 2024.03.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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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작황 부진 등의 영향으로 농산물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남구 신정시장에서 판매된 사과 10개 소매가격은 3만 5천 원으로 2주전에 비해 10.8% 올랐고 배는 24.9%, 딸기는 7.5% 올랐습니다.
또 배추는 25% 올랐고 오이는 산지 출하량 감소로 인해 24.8% 상승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남구 신정시장에서 판매된 사과 10개 소매가격은 3만 5천 원으로 2주전에 비해 10.8% 올랐고 배는 24.9%, 딸기는 7.5% 올랐습니다.
또 배추는 25% 올랐고 오이는 산지 출하량 감소로 인해 24.8%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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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황 부진 등 영향 농산물 가격 오름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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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07:48:50
- 수정2024-03-12 08:05:36
지난해 작황 부진 등의 영향으로 농산물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남구 신정시장에서 판매된 사과 10개 소매가격은 3만 5천 원으로 2주전에 비해 10.8% 올랐고 배는 24.9%, 딸기는 7.5% 올랐습니다.
또 배추는 25% 올랐고 오이는 산지 출하량 감소로 인해 24.8% 상승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남구 신정시장에서 판매된 사과 10개 소매가격은 3만 5천 원으로 2주전에 비해 10.8% 올랐고 배는 24.9%, 딸기는 7.5% 올랐습니다.
또 배추는 25% 올랐고 오이는 산지 출하량 감소로 인해 24.8%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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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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