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호 피암터널 인근 도로, 오늘부터 통행 재개
입력 2024.03.12 (07:50)
수정 2024.03.1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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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그동안 통행이 금지됐던 의암호 순환도로 피암터널 주변 구간에 대해 오늘(12일)부터 차량 통행을 허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해당 구간 도로의 지반 침하 복구 작업이 최근 완료된데 따른 것입니다.
다만, 통행금지 도로 바로 옆의 자전가도로는 복구 공사가 덜 끝나 당분간 계속해서 통행이 제한됩니다.
문제의 구간은 지난달 23일 도로 아래의 흙이 유실되면서 그동안 차량 통행이 금지돼 왔습니다.
이는 해당 구간 도로의 지반 침하 복구 작업이 최근 완료된데 따른 것입니다.
다만, 통행금지 도로 바로 옆의 자전가도로는 복구 공사가 덜 끝나 당분간 계속해서 통행이 제한됩니다.
문제의 구간은 지난달 23일 도로 아래의 흙이 유실되면서 그동안 차량 통행이 금지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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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암호 피암터널 인근 도로, 오늘부터 통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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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07:50:57
- 수정2024-03-12 08:10:41
춘천시는 그동안 통행이 금지됐던 의암호 순환도로 피암터널 주변 구간에 대해 오늘(12일)부터 차량 통행을 허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해당 구간 도로의 지반 침하 복구 작업이 최근 완료된데 따른 것입니다.
다만, 통행금지 도로 바로 옆의 자전가도로는 복구 공사가 덜 끝나 당분간 계속해서 통행이 제한됩니다.
문제의 구간은 지난달 23일 도로 아래의 흙이 유실되면서 그동안 차량 통행이 금지돼 왔습니다.
이는 해당 구간 도로의 지반 침하 복구 작업이 최근 완료된데 따른 것입니다.
다만, 통행금지 도로 바로 옆의 자전가도로는 복구 공사가 덜 끝나 당분간 계속해서 통행이 제한됩니다.
문제의 구간은 지난달 23일 도로 아래의 흙이 유실되면서 그동안 차량 통행이 금지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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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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