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개혁신당, 대구 2명 공천·경북 0명

입력 2024.03.12 (08:09) 수정 2024.03.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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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4.10 총선 대구 북구을 선거구에 황영헌 전 바른정당 정책수석전문위원을 공천했습니다.

이로써 대구의 개혁신당 후보자는 수성구을 선거구에서 공천을 받은 조대원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해 2명으로 늘었고 경북은 지원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차 공천심사 결과 황 전 전문위원을 비롯한 전국의 지역구 후보자 18명을 공천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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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 개혁신당, 대구 2명 공천·경북 0명
    • 입력 2024-03-12 08:09:46
    • 수정2024-03-12 08:58:48
    뉴스광장(대구)
개혁신당이 4.10 총선 대구 북구을 선거구에 황영헌 전 바른정당 정책수석전문위원을 공천했습니다.

이로써 대구의 개혁신당 후보자는 수성구을 선거구에서 공천을 받은 조대원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해 2명으로 늘었고 경북은 지원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차 공천심사 결과 황 전 전문위원을 비롯한 전국의 지역구 후보자 18명을 공천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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