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베트남 호치민에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개설
입력 2024.03.12 (08:16)
수정 2024.03.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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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베트남 호치민의 신짜오 코리아 마트에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을 열고 판매에 나섰습니다.
신짜오 코리아 마트는 호치민 등에서 21개 식품 전문매장을 운영중인 유통업체로, 현지 소비자와 관광객, 한인을 대상으로 44개 품목의 전남 농수산식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지난 1월 전남도 농수산 수출액은 4천 9백 65만 달러로, 지난해 1월보다 24.4% 늘었습니다.
신짜오 코리아 마트는 호치민 등에서 21개 식품 전문매장을 운영중인 유통업체로, 현지 소비자와 관광객, 한인을 대상으로 44개 품목의 전남 농수산식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지난 1월 전남도 농수산 수출액은 4천 9백 65만 달러로, 지난해 1월보다 24.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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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베트남 호치민에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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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08:16:25
- 수정2024-03-12 09:10:01
전남도가 베트남 호치민의 신짜오 코리아 마트에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을 열고 판매에 나섰습니다.
신짜오 코리아 마트는 호치민 등에서 21개 식품 전문매장을 운영중인 유통업체로, 현지 소비자와 관광객, 한인을 대상으로 44개 품목의 전남 농수산식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지난 1월 전남도 농수산 수출액은 4천 9백 65만 달러로, 지난해 1월보다 24.4% 늘었습니다.
신짜오 코리아 마트는 호치민 등에서 21개 식품 전문매장을 운영중인 유통업체로, 현지 소비자와 관광객, 한인을 대상으로 44개 품목의 전남 농수산식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지난 1월 전남도 농수산 수출액은 4천 9백 65만 달러로, 지난해 1월보다 24.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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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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