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내일 일경험 광주권 지원센터’ 선정
입력 2024.03.12 (08:17)
수정 2024.03.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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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 호남권에서도 운영을 시작합니다.
고용노동부는 광주상공회의소 등 전국 6개 기관을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권역벌 지원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상의는 이달 안에 센터 운영을 시작하고, 중견·강소기업 60개사, 운영기관 15개소를 발굴해 프로젝트형 700명, 인턴형 2,500명, ESG 지원형 800명 등 4천 명의 지역 청년에게 맞춤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는 광주상공회의소 등 전국 6개 기관을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권역벌 지원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상의는 이달 안에 센터 운영을 시작하고, 중견·강소기업 60개사, 운영기관 15개소를 발굴해 프로젝트형 700명, 인턴형 2,500명, ESG 지원형 800명 등 4천 명의 지역 청년에게 맞춤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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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내일 일경험 광주권 지원센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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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08:17:25
- 수정2024-03-12 09:10:02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plaza/2024/03/12/90_7911140.jpg)
미취업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 호남권에서도 운영을 시작합니다.
고용노동부는 광주상공회의소 등 전국 6개 기관을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권역벌 지원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상의는 이달 안에 센터 운영을 시작하고, 중견·강소기업 60개사, 운영기관 15개소를 발굴해 프로젝트형 700명, 인턴형 2,500명, ESG 지원형 800명 등 4천 명의 지역 청년에게 맞춤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는 광주상공회의소 등 전국 6개 기관을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권역벌 지원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상의는 이달 안에 센터 운영을 시작하고, 중견·강소기업 60개사, 운영기관 15개소를 발굴해 프로젝트형 700명, 인턴형 2,500명, ESG 지원형 800명 등 4천 명의 지역 청년에게 맞춤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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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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