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부동산PF 이어 올해 미분양 아파트 우려”

입력 2024.03.12 (09:45) 수정 2024.03.12 (0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오늘(12일) 건설주에 대해 “지난해 부동산 PF를 우려했다면, 올해는 미분양 아파트를 우려해야 할 시기”라고 전망했습니다.

하나증권은 투자 보고서를 통해 서울을 제외 지역에서의 부동산 수요가 좋지 않다며, 특히 기존에 청약 미달이 발생하지 않았던 검단과 청주 지역에서도 미달이 발생하기 시작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또 오른 공사비가 분양가에 반영되고 있지만 그만큼 가격을 시장에서 받아주지 못하고 있으며 매매가격이 내려가고 있어 매매 수요가 빠지고 전세 수요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제로 수도권 매매가는 15주 연속 하락했으며, 전세가는 37주 연속 상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하나증권 “부동산PF 이어 올해 미분양 아파트 우려”
    • 입력 2024-03-12 09:45:20
    • 수정2024-03-12 09:45:33
    경제
하나증권은 오늘(12일) 건설주에 대해 “지난해 부동산 PF를 우려했다면, 올해는 미분양 아파트를 우려해야 할 시기”라고 전망했습니다.

하나증권은 투자 보고서를 통해 서울을 제외 지역에서의 부동산 수요가 좋지 않다며, 특히 기존에 청약 미달이 발생하지 않았던 검단과 청주 지역에서도 미달이 발생하기 시작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또 오른 공사비가 분양가에 반영되고 있지만 그만큼 가격을 시장에서 받아주지 못하고 있으며 매매가격이 내려가고 있어 매매 수요가 빠지고 전세 수요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제로 수도권 매매가는 15주 연속 하락했으며, 전세가는 37주 연속 상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