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찾아가는 의료버스’ 2026년까지 운영
입력 2024.03.12 (09:55)
수정 2024.03.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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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의료버스'가 2026년까지 운영됩니다.
부산시는 의료진과 첨단 의료 장비를 갖추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과 상담, 운동 처방 등을 하는 이 사업의 위탁 의료기관 4곳을 선정하고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위탁 의료기관 4곳은 부산대병원과 메리놀병원, 부산성모병원, 해운대부민병원이며 위탁 기간은 오는 2026년까지 3년입니다.
부산시는 의료진과 첨단 의료 장비를 갖추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과 상담, 운동 처방 등을 하는 이 사업의 위탁 의료기관 4곳을 선정하고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위탁 의료기관 4곳은 부산대병원과 메리놀병원, 부산성모병원, 해운대부민병원이며 위탁 기간은 오는 2026년까지 3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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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찾아가는 의료버스’ 2026년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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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09:55:38
- 수정2024-03-12 11:29:23
취약계층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의료버스'가 2026년까지 운영됩니다.
부산시는 의료진과 첨단 의료 장비를 갖추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과 상담, 운동 처방 등을 하는 이 사업의 위탁 의료기관 4곳을 선정하고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위탁 의료기관 4곳은 부산대병원과 메리놀병원, 부산성모병원, 해운대부민병원이며 위탁 기간은 오는 2026년까지 3년입니다.
부산시는 의료진과 첨단 의료 장비를 갖추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과 상담, 운동 처방 등을 하는 이 사업의 위탁 의료기관 4곳을 선정하고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위탁 의료기관 4곳은 부산대병원과 메리놀병원, 부산성모병원, 해운대부민병원이며 위탁 기간은 오는 2026년까지 3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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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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