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해경,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입력 2024.03.12 (09:57)
수정 2024.03.12 (11: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다음 달 12일까지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합니다.
해수부는 수입수산물 유통 이력 정보를 활용해 수입 물량이 많고 적발 비중이 높은 활참돔과 활가리비, 냉장 명태 등 중점품목 취급업체 2천5백 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취급량이 많은 중점품목 판매업체를 중심으로 해양경찰청과 합동단속도 병행합니다.
해수부는 수입수산물 유통 이력 정보를 활용해 수입 물량이 많고 적발 비중이 높은 활참돔과 활가리비, 냉장 명태 등 중점품목 취급업체 2천5백 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취급량이 많은 중점품목 판매업체를 중심으로 해양경찰청과 합동단속도 병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수부·해경,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
- 입력 2024-03-12 09:57:56
- 수정2024-03-12 11:29:26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은 다음 달 12일까지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합니다.
해수부는 수입수산물 유통 이력 정보를 활용해 수입 물량이 많고 적발 비중이 높은 활참돔과 활가리비, 냉장 명태 등 중점품목 취급업체 2천5백 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취급량이 많은 중점품목 판매업체를 중심으로 해양경찰청과 합동단속도 병행합니다.
해수부는 수입수산물 유통 이력 정보를 활용해 수입 물량이 많고 적발 비중이 높은 활참돔과 활가리비, 냉장 명태 등 중점품목 취급업체 2천5백 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특히 취급량이 많은 중점품목 판매업체를 중심으로 해양경찰청과 합동단속도 병행합니다.
-
-
강지아 기자 jia@kbs.co.kr
강지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