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출신’ 강호동 농협 중앙회장 취임…‘변화와 혁신’

입력 2024.03.12 (10:12) 수정 2024.03.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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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대 농협 중앙회장에 경남 합천 출신인 강호동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강호동 신임 회장은 어제(11일) 서울 농협 본관에서 취임식을 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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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출신’ 강호동 농협 중앙회장 취임…‘변화와 혁신’
    • 입력 2024-03-12 10:12:33
    • 수정2024-03-12 11:29:43
    930뉴스(창원)
25대 농협 중앙회장에 경남 합천 출신인 강호동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강호동 신임 회장은 어제(11일) 서울 농협 본관에서 취임식을 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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