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출신’ 강호동 농협 중앙회장 취임…‘변화와 혁신’
입력 2024.03.12 (10:12)
수정 2024.03.12 (11: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5대 농협 중앙회장에 경남 합천 출신인 강호동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강호동 신임 회장은 어제(11일) 서울 농협 본관에서 취임식을 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강호동 신임 회장은 어제(11일) 서울 농협 본관에서 취임식을 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출신’ 강호동 농협 중앙회장 취임…‘변화와 혁신’
-
- 입력 2024-03-12 10:12:33
- 수정2024-03-12 11:29:43
25대 농협 중앙회장에 경남 합천 출신인 강호동 회장이 취임했습니다.
강호동 신임 회장은 어제(11일) 서울 농협 본관에서 취임식을 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강호동 신임 회장은 어제(11일) 서울 농협 본관에서 취임식을 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