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지휘’ 도쿄필 5월 내한…조성진 협연
입력 2024.03.12 (12:57)
수정 2024.03.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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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명예 음악감독인 정명훈의 지휘로 19년 만에 공식 내한합니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는 도쿄 필하모닉이 5월 내한해 7일과 9일 두 차례 공연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5월 7일 예술의전당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협연자로 나서 슈만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이어 5월 9일 세종문화회관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첼리스트 문태국의 협연으로 베토벤 음악을 선보입니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는 도쿄 필하모닉이 5월 내한해 7일과 9일 두 차례 공연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5월 7일 예술의전당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협연자로 나서 슈만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이어 5월 9일 세종문화회관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첼리스트 문태국의 협연으로 베토벤 음악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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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훈 지휘’ 도쿄필 5월 내한…조성진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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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12:57:18
- 수정2024-03-12 13:00:18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12/2024/03/12/310_7911428.jpg)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명예 음악감독인 정명훈의 지휘로 19년 만에 공식 내한합니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는 도쿄 필하모닉이 5월 내한해 7일과 9일 두 차례 공연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5월 7일 예술의전당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협연자로 나서 슈만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이어 5월 9일 세종문화회관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첼리스트 문태국의 협연으로 베토벤 음악을 선보입니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는 도쿄 필하모닉이 5월 내한해 7일과 9일 두 차례 공연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5월 7일 예술의전당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협연자로 나서 슈만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할 예정입니다.
이어 5월 9일 세종문화회관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첼리스트 문태국의 협연으로 베토벤 음악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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