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지방체육 순회간담회’ 전주서 열려
입력 2024.03.12 (20:01)
수정 2024.03.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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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지방체육 순회 간담회가 오늘(12)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려 전북체육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담회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등 2백여 명의 체육인이 참석해, 남원에 조성 예정인 유소년스포츠콤플렉스 건립 사업과 전국체전 순위 제도 개선 등의 체육계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등 2백여 명의 체육인이 참석해, 남원에 조성 예정인 유소년스포츠콤플렉스 건립 사업과 전국체전 순위 제도 개선 등의 체육계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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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체육회 ‘지방체육 순회간담회’ 전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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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20:01:55
- 수정2024-03-12 20:06:14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지방체육 순회 간담회가 오늘(12)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려 전북체육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담회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등 2백여 명의 체육인이 참석해, 남원에 조성 예정인 유소년스포츠콤플렉스 건립 사업과 전국체전 순위 제도 개선 등의 체육계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등 2백여 명의 체육인이 참석해, 남원에 조성 예정인 유소년스포츠콤플렉스 건립 사업과 전국체전 순위 제도 개선 등의 체육계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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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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