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가축 분뇨 재활용 시설 점검

입력 2024.03.12 (20:04) 수정 2024.03.12 (20: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악취 저감과 수질 오염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가축 분뇨 재활용 시설을 특별 점검합니다.

대상은 가축 분뇨를 이용해 퇴비와 액비를 생산하는 50개 업체로, 성분 검사를 비롯해 누수와 무단 배출 여부 등을 현장에서 살펴볼 계획입니다.

상습적이거나 고의적인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사법기관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 가축 분뇨 재활용 시설 점검
    • 입력 2024-03-12 20:04:00
    • 수정2024-03-12 20:07:16
    뉴스7(전주)
전북특별자치도가 악취 저감과 수질 오염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가축 분뇨 재활용 시설을 특별 점검합니다.

대상은 가축 분뇨를 이용해 퇴비와 액비를 생산하는 50개 업체로, 성분 검사를 비롯해 누수와 무단 배출 여부 등을 현장에서 살펴볼 계획입니다.

상습적이거나 고의적인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사법기관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