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가축 분뇨 재활용 시설 점검
입력 2024.03.12 (20:04)
수정 2024.03.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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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악취 저감과 수질 오염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가축 분뇨 재활용 시설을 특별 점검합니다.
대상은 가축 분뇨를 이용해 퇴비와 액비를 생산하는 50개 업체로, 성분 검사를 비롯해 누수와 무단 배출 여부 등을 현장에서 살펴볼 계획입니다.
상습적이거나 고의적인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사법기관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가축 분뇨를 이용해 퇴비와 액비를 생산하는 50개 업체로, 성분 검사를 비롯해 누수와 무단 배출 여부 등을 현장에서 살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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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가축 분뇨 재활용 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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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2 20:04:00
- 수정2024-03-12 20:07:16
전북특별자치도가 악취 저감과 수질 오염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가축 분뇨 재활용 시설을 특별 점검합니다.
대상은 가축 분뇨를 이용해 퇴비와 액비를 생산하는 50개 업체로, 성분 검사를 비롯해 누수와 무단 배출 여부 등을 현장에서 살펴볼 계획입니다.
상습적이거나 고의적인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사법기관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가축 분뇨를 이용해 퇴비와 액비를 생산하는 50개 업체로, 성분 검사를 비롯해 누수와 무단 배출 여부 등을 현장에서 살펴볼 계획입니다.
상습적이거나 고의적인 위반 행위가 적발되면 사법기관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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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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